해당 공식문서를 확인 해보면 elastic cache가 t2 micro를 사용해야하고 serverless로 free tier는 이용 못한다고 나와있다.
1. serverless 로 생성 하지 말것
2. 노드 유형은 cache.t2.micro 버전을 사용해야하며 복제본 개수는 0개로 지정
3. 조심해서 아래 나와 있는대로 설정해야 free tier에서 과금 안된다.
이름과 설명은 알아서 작성한다. 나는 이름만 작성 했다.
꼭 다중 AZ 사용 해지해주고 자동 장애 조치도 해지 해준다
서브넷 그룹 이름을 지정해준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 상태로 다음을 클릭!
보안 그룹을 추가 해주고 해당 보안 그룹에 인바운드 규칙 redis 포트를 추가 해준다. 나 같은 경우에 Elastic Beanstalk을 사용 하고 있는데 RDS에 보안 그룹이 추가 되어 있기 때문에 RDS와 Elastic Beanstalk을 연결하는 보안그룹을 추가 한 후에 해당 보안 그룹에 인바운드 규칙에 Redis 포트를 추가 해주었다.
로그나, 백업 다른 옵션들은 이제 기본으로 두고 다음을 누른 다음에 두근두근 생성을 클릭하자!
연결 해줬던 보안그룹에 인바운드 규칙에 redis 포트를 추가하는것을 잊지 말기를...
redis가 생성 되는데 조금 걸린다. 환경 변수를 추가하자
redis-config.ts
@Module({
imports: [
RedisModule.forRootAsync(RedisOptions),
]
})
export class AppModule {}
다시 AWS Elastic Cache로 가보자
엔드 포인트를 잘 기억 해두었다가 엔드 포인트를 REDIS Host에 넣어주면 된다.
결과
이제 pr을 통해서 배포를 해보았다. 결과는 두구두구 성공이다!!!! 이제 Redis를 연결 해두었기 때문에 개발 환경에서 활용 해보자